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이 시노부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마침내 본인의 스토리에서는 메아리 작전을 본격적으로 시행해 규율부 멤버들의 약점을 이용하여 한 명씩 탈퇴시키고 본인은 학생회로 돌아가며 폐부 위기까지 몰아넣으나, 결국 규율부의 해체까지는 이루지 못하고 역으로 하야사카와 마후유에 의해 본인이 규율부를 나가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여 미야비에게 사과하고 학생회를 떠난다. 더불어 이 시점에서는 사쿠라다에게 카메라의 답례를 하러 갔다가 마후유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히가시고까지 잠입한 끝에 과거 캡짱시절의 사진을 얻어낸 상태. 경과로 보아서는 토끼양과 나츠오에 대한 진실까지 눈치를 챈 듯하다. 이후 [[아야베 레이토]]의 도움으로 제 2 기숙사에 잠입한 마후유와 하야사카에게 자신이 범인이라고 밝히고 도망치기위해 창문에서 뛰어내리나, 자신에게 달라붙은 두명 때문에 추락할 뻔 한 걸 어떻게든 구해준다. 그리고 마후유는 유이를 '존재감이 없어서 다른사람들이 자신을 눈치 채 주길 바라고 있다' 라고 평했으며, 하야사카는 '생각하는게 귀찮아서 [[하나부사 미야비|다른사람]]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' 라는 말을 듣는다. 그리고 다른 사람 핑계 대지 말고 유이 스스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묻자, 유이는 이때까지 미야비를 자신의 핑계로 사용했음을 인정하고, "[[쿠로사키 마후유|너희]][[하야사카(본좌 티처)|들]]과 같이 있고 싶다." 라는 말과 함께 유이의 에피소드가 끝난다. 여름방학 동안엔 사이타마의 [[시부야 아키]]의 집에 머무르면서 히가시고 멤버들이 노는데 은근슬쩍 끼어들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